블로그를 열며...

안녕하세요

저는 하는 일이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밖에서 보내고 지방을 다니기 때문에 나름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장소는 일반인들이 가지 않고 관광지와는 동떨어진 곳이기에 때묻지도 않아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하고 주변 식당에서 순수한 밥상을 맞기도 합니다.

우선 건강 밥상과는 상관없지만 평범하면서 지역 정서가 묻어있는 음식의 맛과 향기를 블로그에 올리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커피공부를 하면서 배운 맛과 향을 맛보기 위해 들르는 지방 유명 카페 방문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세번째는 정보 홍수 시대에 사실과 다른 블로그 내용을 검증하여 올리고자 합니다.  이는 직접 조사하여 객관적으로 올리는 내용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물론 반박할 경우에는 동일한 객관성을 가질 경우 환영할 것입니다.

그럼 항상 즐거운 365일 되시고 제 블로그 보시며 간접적인 유희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